[트레이더조] 빵순이 피버의 입터짐 방지템! 설탕·팜유 없는 크런치 100% 견과류 버터 & 갈릭 버터 넛 믹스 추천 3선
안녕하세요! 뉴욕 트레이더조 매장을 다니며 성분표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들을 찾아 소개해 드리는 뉴욕 특파원 피버입니다. 😊 바로 앞 글에서는 바쁜 아침을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그릭 요거트와 대체유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요거트나 대체유로 산뜻하게 시작하는 아침도 좋지만, 식단 관리를 하다 보면 금방 배가 고프거나 어느 순간 고소하고 진한 맛이 확 당길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제가 찾게 되는 게 바로 견과류 버터예요. 빵이나 과일에 살짝 발라 먹기만 해도 고소한 맛이 확 살아나고, 요거트에 한 스푼 넣어도 훨씬 든든해지니까요. 다만 시중 제품들을 보면 설탕이나 오일 등이 추가된 경우도 있어서, 저는 견과류 버터를 고를 때 맛만큼이나 성분표를 꼼꼼하게 보는 편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트레이더조에서 제가 성분표를 하나씩 확인해 보고 마음에 들었던 무첨가 견과류 버터 3가지를 골라왔어요. 제품마다 견과류 종류와 맛, 질감이 조금씩 달라서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그냥 한 스푼 떠먹어도 맛있지만,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저탄수 카브 사바이사스 쇼트 라이스 브레드에 슥 발라 먹거나 37탄에서 소개한 꾸덕한 오가닉 플레인 그릭 요거트에 한 스푼 섞어 먹으면 정말 잘 어울려요. 😊 오늘은 세 가지 제품의 특징과 제가 평소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하나씩 함께 살펴볼게요. 제품명에는 공식 링크도 걸어둘 테니 관심 있는 제품은 함께 확인해 보세요!
- 주요 특징: 설탕 0%, 가공 오일 0%, 소금 0%! 오직 100% 구운 땅콩 원물과 거칠게 으깬 땅콩 알갱이로만 만든 극강의 고소함을 자랑하는 크런치 땅콩버터. 2테이블스푼(32g) 기준 단백질 7g 함유.
- 원재료명(Ingredients): Roasted Peanuts (구운 땅콩 100%). 다른 첨가물이나 유화제가 전혀 없어 땅콩 오일이 자연스럽게 분리되는 청정 성분.
- 성분 한 줄 가이드 (Crunchy Peanut): 부드러운 Creamy 버전보다 큼직한 땅콩 알갱이가 가득 들어있어 훨씬 오래 씹어야 하므로, 다이어트 중 저작 운동(씹는 행위)을 통해 포만감 중추를 자극하고 식욕을 빠르게 억제하는 데 매우 탁월합니다.
저는 주로 아침에 아삭한 사과를 얇게 썰어 이 크런치 땅콩버터를 슥 발라 먹는 걸 좋아해요. 사과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에 오도독 씹히는 땅콩 알갱이의 고소함이 더해지니까 간단한데도 꽤 만족스럽더라고요. 여기에 며칠 전 소개해 드린 논-데어리 오트 베버리지로 만든 오트 라떼까지 곁들이면, 집에서도 기분 좋은 홈카페 브런치가 완성된답니다. ☕🍎
- 주요 특징: 부드러운 아몬드 페이스트 속에 통아몬드를 잘게 부순 조각들이 아낌없이 박혀 있어 씹는 재미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견과류 버터. 2테이블스푼 기준 칼로리 190 kcal / 단백질 7g, 식이섬유 3g.
- 원재료명(Ingredients): Roasted Almonds (구운 아몬드 100%). 소금마저 넣지 않아 나트륨 부종 걱정이 전혀 없는 순수 원물 성분.
- 성분 한 줄 가이드 (Crunchy Almond): 땅콩보다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가 풍부한 아몬드를 크런치한 조각으로 섭취할 수 있어, 체중 감량기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 및 클린 키토 식단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착한 지방 공급원입니다.
저는 37탄에서 소개해 드린 단단하고 꾸덕한 오가닉 플레인 그릭 요거트 위에 이 아몬드 버터를 한 스푼 툭 얹고 블루베리 몇 알을 올려 함께 섞어 먹어요. 부드러운 요거트 사이로 아몬드 조각이 오도독오도독 씹히니까, 평범한 요거트가 갑자기 디저트처럼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꾸덕한 요거트와 크런치한 아몬드의 식감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려요!
주말에는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유기농 렌틸 야채 수프를 따뜻하게 데워두고, 구운 저탄수 식빵에 아몬드 버터를 얇게 발라 수프와 함께 먹기도 해요. 담백한 수프에 고소하고 바삭한 아몬드 식감이 더해지니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든든한 한 끼가 된답니다. 빵이나 요거트, 과일에 곁들이는 것만으로도 활용도가 높아서 주방에 하나쯤 두고 요모조모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저는 꽤 마음에 들었어요. 🌿✨
- 주요 특징: 고소한 아몬드와 피칸, 바삭한 코팅 캐슈넛에 진짜 마늘빵 느낌의 바삭한 브레드 칩까지 더해진 트조의 화제성 만점 신상 단짠 넛 믹스. 1/4컵(30g) 기준 170 kcal / 단백질 4g, 당류는 단 2g에 불과해 가벼운 와인 안주나 간식으로 최고.
- 원재료명(Ingredients): Crunchy Coated Cashews(코팅 캐슈넛), Almonds(아몬드), Pecans(피칸), Bread Chips(밀가루, 대두유, 이스트, 소금), Butter & Garlic Seasoning(가공하지 않은 천연 버터 분말, 마늘 파우더, 양파 파우더, 레몬즙 분말). 인공 감미료를 배제하고 천연 버터와 암연으로 짭조름함을 살린 성분.
- 성분 한 줄 가이드 (Garlic Butter Mix): 시중의 설탕 버무린 믹스 넛과 달리 천연 갈릭 버터 시즈닝을 베이스로 하여 당류(Sugar)를 최소화했으며, 양질의 불포화지방과 견과류 단백질을 짭조름하고 바삭하게 채울 수 있는 스마트한 스낵 대안입니다.
캔을 열면 은은한 갈릭 버터 향이 먼저 느껴지고, 먹어보면 부드러운 피칸과 오도독 씹히는 캐슈넛의 식감이 꽤 잘 어울려요. 여기에 중간중간 바삭하게 씹히는 미니 브레드 칩이 더해지니까 일반적인 믹스 넛과는 또 다른 맛이랍니다. 저는 그냥 몇 알씩 집어 먹기도 하는데,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이 생각날 때 은근히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특히 좋아하는 활용법은 수프에 크루통처럼 올려 먹는 것이에요. 36탄에서 소개해 드린 따뜻한 가든 베지터블 수프 위에 이 갈릭 버터 넛 믹스를 한 줌 올려주면 고소한 견과류와 바삭한 브레드 칩이 식감을 더해줘서 훨씬 재미있는 한 끼가 된답니다. 🥣✨ 물론 시즈닝이 들어간 제품인 만큼 양을 적당히 조절해서 즐기는 게 좋고요. 평소 짭조름하고 바삭한 간식이 자꾸 생각나는 분이라면, 그냥 간식으로 먹는 것부터 수프나 샐러드 토핑까지 요모조모 활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매일 똑같은 닭가슴살 식단에 조금 지치셨거나, 달달하고 자극적인 간식 대신 다른 간식을 찾고 계셨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제품들을 조금씩 곁들여 식단에 변화를 줘보세요. 고소하고 오도독한 식감 덕분에 같은 식단도 조금은 색다르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그리고 이웃님들의 관심과 반응이 좋다면, 앞서 소개해 드린 수프와 대체유 제품들과 함께 뉴욕 매장에서 제가 직접 골라 보내드리는 ‘트조 식단 관리 견과류 & 스낵 팩’ 직구 공구도 차근차근 생각해 볼게요. 😉 오늘 소개한 세 가지 중 여러분이라면 어떤 제품을 가장 먼저 골라보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편하게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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