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폭탄! 트레이더조(Trader Joe's) 다이어트 추천 저지방 청정 캔 참치 & 연어 추천 3선
안녕하세요! 뉴욕 매장에서 언제나 성분표를 꼼꼼하게 살펴보며,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들을 찾아 소개해 드리는 뉴욕커 트레이더조 피버입니다. 🐟
바로 앞선 글에서 가방 속 간식으로 챙겨두기 좋은 쫀득한 말린 과일 특집, 재미있게 보셨나요? 입 심심할 때 먹을 간식까지 준비했다면, 이번에는 식단의 메인을 조금 더 든든하게 채워줄 참치와 연어 캔을 소개해 드릴게요!
식단 관리를 하다 보면 단백질 메뉴를 닭가슴살이나 소고기에만 의존하게 되면서 어느 순간 비슷한 메뉴가 반복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저는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는 참치나 연어 캔을 식탁에 종종 활용해요. 특히 캔 제품은 보관이 편하고 따로 손질할 필요도 없어서 바쁜 날 한 끼를 준비할 때 꽤 유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트레이더조에서 제가 눈여겨본 참치 & 연어 캔 3가지를 골라봤어요. 제품마다 담백함과 식감, 오일이나 간이 들어간 정도가 조금씩 달라서 성분표를 비교해 보고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재미도 있답니다.
그냥 캔에서 덜어 샐러드 위에 올려 먹어도 좋고,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저탄수 [카브 사베이셔스 슬라이스 브레드] 사이에 넣어 샌드위치로 만들어도 좋아요. 여기에 신선한 채소와 [그린 가디스 샐러드 드레싱]까지 곁들이면 간단하지만 꽤 근사한 한 끼가 완성된답니다. 🥪🥗
오늘 소개할 세 가지 제품은 각각 어떤 특징이 있는지, 그리고 피버는 어떻게 먹어봤는지 하나씩 함께 살펴볼게요. 제품명 전체에 공식 링크도 걸어두었으니 관심 있는 제품은 함께 확인해 보세요!
- 주요 특징: 소금 무첨가(No Salt Added) 초저나트륨 스펙, 가공 오일 없는 순수 정제수(Water) 베이스, 자연산(Wild Caught) 알바코어 참치 100% (1캔 142g 탈수 전 기준 단 130 kcal 내외 / 단백질 무려 29g)
- 원재료명(Ingredients): White Albacore Tuna(자연산 흰살 알바코어 참치), Water(정제수), Pyrophosphate(품질 유지용 미량 미네랄 성분) (살을 찌우는 식물성 경화유나 소금을 단 1g도 추가하지 않은 압도적으로 깨끗한 단백질 성분입니다.)
- 성분 한 줄 가이드 (No Salt Added Tuna): 가공육이나 시중 참치 캔 특유의 높은 인공 나트륨을 완벽하게 뺀 제품입니다. 다이어트 중 염분 과다 섭취로 인한 손발 붓기와 당뇨 걱정을 완벽하게 덜어주어 키토제닉 식단의 정석으로 꼽힙니다.
피버's 찐 후기:
매일 먹는 퍽퍽한 닭가슴살에 슬슬 권태기가 찾아왔을 때, 제가 주방 선반에서 가장 먼저 꺼내는 제품이 바로 이 참치 캔이에요. 기름 대신 물에 담겨 있는 제품이라 캔을 따서 국물만 가볍게 따라내면 기름기 없이 담백한 참치 살코기를 바로 먹을 수 있답니다. 따로 손질할 것도 없고 캔 하나만 열면 되니 바쁜 날 활용하기에도 정말 편해요.
한입 먹어보면 일반적인 참치 캔보다 맛이 깔끔하고 담백하면서 참치 특유의 고소한 풍미도 부드럽게 느껴져요. 저는 주로 아침에 참치 살코기를 듬뿍 덜어내고, 지난번 소개해 드린 알싸한 [오가닉 디종 머스터드]를 살짝 섞은 뒤 저탄수 식빵 사이에 넣어 참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요. 간단하게 만들었는데도 참치의 담백함에 머스터드의 톡 쏘는 맛이 더해져서 생각보다 꽤 맛있는 한 끼가 된답니다. 🥪
특히 닭가슴살처럼 비슷한 단백질 메뉴를 반복해서 먹는 게 슬슬 지겨워졌다면 한번 활용해 보세요. 제가 먹어본 제품은 단백질도 29g이라 한 캔으로 단백질을 챙기고 싶은 날 활용하기 좋더라고요. 샌드위치뿐만 아니라 샐러드나 간단한 밥 메뉴에도 곁들이기 좋아서, 저는 냉장고가 아닌 주방 선반에 하나씩 준비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 먹고 있답니다. 🐟✨
- 주요 특징: 저가 대두유 대신 최고급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함유, 살코기가 덩어리째 씹히는 솔리드(Solid) 등급, 키토/저탄고지 식단 전용 (2온스 56g당 약 120 kcal / 단백질 13g)
- 원재료명(Ingredients): White Albacore Tuna(자연산 흰살 알바코어 참치), Olive Oil(올리브오일), Sea Salt(바다 소금)
- 성분 한 줄 가이드 (Olive Oil Pack): 몸에 해로운 트랜스지방이나 오메가-6 과다 유지가 아닌, 불포화 지방산이 가득해 대사를 촉진하고 혈당을 안정시키는 신선한 올리브유를 베이스로 사용하여 착한 지방 섭취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피버's 찐 후기:
식단 관리를 하다 보면 가끔 부드럽고 오일리한 지중해식 파스타나 고급 샐러드가 미치도록 그리울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 제가 주방에서 꺼내는 제품이 바로 이 올리브오일 참치예요. 잘게 부서진 참치가 아니라 큼직하고 탄탄한 흰살 통살이 덩어리째 들어 있어서, 포크로 툭툭 나눠 먹어도 씹는 맛이 꽤 좋답니다.
무엇보다 참치에 올리브오일이 함께 들어 있어서 캔을 열었을 때부터 고소한 향이 은은하게 느껴져요. 저는 캔에 들어 있는 올리브오일도 버리지 않고 요리에 함께 활용하는 편인데요. 따로 오일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 간단하게 한 끼를 만들 때 꽤 편리하더라고요.
저는 주로 주말 브런치로 며칠 전 소개해 드린 고단백 [병아리콩 후실리 파스타 면]을 삶은 뒤, 이 올리브오일 참치 통살을 큼직하게 넣고 마늘과 함께 가볍게 볶아 먹어요. 참치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에 마늘 향과 올리브오일의 풍미가 더해지니까 생각보다 꽤 근사한 파스타가 완성된답니다. 쉬림프 대신 참치를 넣은 알리오 올리오 느낌이라 색다르게 즐기기에도 좋고요. 🍝🐟
평소 물에 담긴 담백한 참치와는 조금 다른 풍미를 원하셨거나, 통살의 탄탄한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샐러드나 파스타에 활용하기 좋아서 일반 참치 캔과는 또 다른 용도로 하나씩 준비해두고 있답니다.
- 주요 특징: 100% 알래스카 청정 해역 자연산 핑크 연어 사용, 가시와 껍질을 완벽하게 제거(Skinless & Boneless), 저칼로리 고단백 웰빙 캔 (1회 제공량 56g당 단 60 kcal 내외 / 단백질 11g, 오메가-3 풍부)
- 원재료명(Ingredients): Pink Salmon(자연산 핑크 연어 원물 100%), Water(정제수), Salt(소금) (인공 보존제나 오일 코팅 없이 오직 연어와 정제수, 미량의 천일염으로만 신선하게 밀봉한 성분입니다.)
- 성분 한 줄 가이드 (Skinless & Boneless Salmon): 손질하기 까다로운 연어의 껍질과 가시를 공장에서 완벽하게 발라내어 캔으로 압착한 제품입니다.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필수 영양소인 불포화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 D를 포화지방 걱정 없이 가볍게 섭취할 수 있게 도웁니다.
피버's 찐 후기:
비싸고 보관이 까다로운 생연어나 기름진 훈제 연어 대신, 냉동실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필요할 때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어서 제가 식탁에서 꽤 유용하게 활용하는 제품이 바로 이 연어 캔이에요. 연어 살코기의 핑크빛 결이 그대로 살아있고, 포크로 살살 눌러주면 부드럽게 부서져서 샐러드 토핑으로 올리기도 정말 편하답니다. 🐟🩷
무엇보다 물에 담긴 연어라 기름기가 많지 않고 담백한 편이라 저는 가볍게 한 끼 먹고 싶은 날 자주 활용해요. 특히 바쁜 날 포만감 있는 샐러드가 생각나면 아삭한 양상추에 지난번 소개해 드린 짭조름하고 산뜻한 [라이트 페타 치즈 단지]를 툭툭 부수어 올리고, 여기에 이 연어 살코기를 듬뿍 얹어 먹어요. 별다른 소스 없이도 연어의 담백함과 페타 치즈의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져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든 샐러드인데도 꽤 근사한 한 끼가 된답니다. 😋
저희 집에서는 아이들도 생각보다 잘 먹더라고요. 연어 특유의 비린 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해서인지 샐러드에 넣어주면 한 그릇을 금방 비우곤 해요. 생연어나 훈제 연어를 자주 준비하기 부담스러웠던 분이라면, 주방 선반에 하나씩 준비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 활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샐러드는 물론 샌드위치나 간단한 파스타에도 활용하기 좋은 연어 캔이라 저는 꽤 마음에 들었답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린 물에 담긴 참치와 자연산 핑크 연어까지, 간편하게 단백질을 챙기기 좋은 트레이더조 생선 캔 3가지를 함께 살펴봤는데요.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주방에 몇 개 준비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 먹기 좋답니다. 😊닭가슴살이나 고기 식단이 지겨우셨던 분들이라면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등에 참치나 연어를 넣어 조금씩 메뉴에 변화를 줘보세요. 제품마다 맛과 식감도 달라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답니다. 🐟🥗
그리고 이웃님들의 관심과 반응이 좋다면, 나중에 뉴욕 매장에서 제가 직접 골라 보내드리는 ‘트조 고단백 해산물 캔 팩’ 직구 공구도 차근차근 생각해 볼까 해요. 😊
오늘 소개한 세 가지 중 여러분이라면 어떤 제품을 가장 먼저 먹어보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편하게 알려주세요! 💕
오늘도 뉴욕 특파원 피버의 35번째 글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그럼 다음 글에서 또 재미있는 미국 마트 이야기로 만나요.유바~! 👋 (뉴욕 바이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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