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성비 폭발! 트레이더조(Trader Joe's) 신선한 다이어트 견과류 & 말린 과일 추천 3선
- 주요 특징: 소금 무첨가(Sodium-Free)의 순수 소포장 생 아몬드 (1봉지 43g당 약 160 kcal)
- 원재료명(Ingredients): Raw Almonds(자체 가공하지 않은 생 아몬드 100%. 다른 첨가물 절대 없이 완전히 똑 떨어지는 순수 원물 성분입니다.)
- 성분 한 줄 가이드 (Raw Almonds): 기름에 튀기거나 소금을 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아몬드로,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 E 등 아몬드 고유의 영양소를 파괴 없이 온전히 섭취할 수 있게 돕습니다.
피버's 찐 후기: 다이어터들의 만능 견과류이자 출근길 필수 아이템이에요! 회사나 서재에서 한참 업무를 보다가 입이 심심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질 때, 간편하게 가방에서 쏙 꺼내 먹기 너무 편해요. 이 제품은 이름 그대로 딱 한 줌(Just A Handful)씩 가볍게 보관할 수 있게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정말 위생적이고 만족스럽습니다. 구운 아몬드에 비해 텁텁함이 덜하고 씹을수록 특유의 신선하고 고소한 풍미가 올라와요. 바쁜 아침에 지난번 소개해 드린 [오가닉 브랜 플레이크 시리얼]이나 요거트 보울 위에 토핑으로 얹어 드셔도 훌륭한 아침 식단이 됩니다.
- 주요 특징: 스페인산 프리미엄 마르코나 품종, 트러플 (천연 송로버섯) 향 가미 (1/4 컵 30g당 약 170 kcal)
- 원재료명(Ingredients): Marcona Almonds(마르코나 아몬드), Marcona Almond Oil(마르코나 아몬드 오일), Sea Salt(바다 소금), Black Summer Truffle(블랙 서머 트러플 향)
- 성분 한 줄 가이드 (Marcona Almonds & Black Summer Truffle): 일반 아몬드보다 납작하고 둥근 모양으로 훨씬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최고급 품종에, 귀한 블랙 트러플 향을 가미하여 풍미를 극대화한 명품 스낵입니다.
피버's 찐 후기: 트레이더조 견과류 코너에서 제가 한번씩 찾아보는 제품이에요. 평소 아몬드를 좋아해서 처음에는 그냥 트러플 향이 들어간 아몬드 정도로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일반 아몬드와는 식감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마르코나 아몬드는 일반 아몬드처럼 딱딱하고 오독오독한 느낌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고 고소하게 씹히는 편이에요. 여기에 은은한 블랙 트러플 향과 바다소금의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서 그냥 아몬드만 먹을 때와는 또 다른 맛이 느껴져요.저는 주말 저녁에 탄산수와 함께 조금씩 꺼내 먹기도 하고, 손님이 왔을 때 간단한 안주처럼 내놓기도 해요. 특히 트러플 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평소 먹던 견과류와는 조금 색다르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다만 트러플 향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어요. 저는 이런 향이 들어간 제품을 좋아하는 편이라 처음 먹어보고 “오, 이 조합 괜찮은데?” 싶었답니다.
평소 아몬드를 좋아하면서 조금 색다른 맛의 견과류를 찾고 계셨다면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주요 특징: 오븐에 구운 피스타치오(Roasted), 글루텐 프리(Gluten-Free), 인공 향료 무첨가 (껍질 제외 한 컵 30g당 약 170 kcal)
- 원재료명(Ingredients): Pistachios(피스타치오), Sea salt(바다 소금), Garlic powder(마늘 분말), Onion powder(양파 분말), Tapioca dextrin(타피오카 덱스트린), Garlic extract(마늘 추출물), Onion extract(양파 추출물), Citric acid(구엔산)
- 성분 한 줄 가이드 (Garlic & Onion Seasoned): 인공 합성 조미료 대신 마늘과 양파 분말, 그리고 진짜 마늘/양파 추출물 소스로 시즈닝하여 나트륨 부담을 낮추고 이국적인 감칠맛을 살렸습니다.
피버's 찐 후기: 트레이더조 견과류 코너에서 제가 발견하고 꽤 재미있게 먹어본 제품이에요. 평소 피스타치오를 좋아하지만 일반 피스타치오는 먹다 보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다른 맛의 피스타치오가 없나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한번 먹어봤어요.이 제품은 껍질에 바다소금과 마늘, 양파 가루가 시즈닝되어 있어서 일반 피스타치오와는 맛이 확실히 달라요. 껍질을 톡톡 까서 알맹이를 먹으면 짭조름하면서 마늘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데, 저는 그 맛이 꽤 마음에 들더라고요.특히 마늘 향 때문인지 먹다 보면 마늘빵이나 마늘 바게트 같은 느낌도 살짝 나요. 그냥 고소한 피스타치오만 먹는 것보다 맛이 조금 더 진해서 하나씩 까먹다 보면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저는 이런 견과류는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TV 보면서 몇 개씩 까먹거나, 저녁에 뭔가 짭조름한 간식이 생각날 때 꺼내 먹는 편이에요. 껍질을 하나씩 까먹는 과정도 은근히 재미있어서 천천히 먹게 되는 것도 좋았고요.
그리고 이건 간단한 안주로도 괜찮았어요. 저는 저녁에 탄산수와 함께 먹어봤는데, 짭조름하고 마늘 향이 있어서 간단하게 곁들이기 좋더라고요. 물론 맥주나 와인 같은 음료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오늘 소개해 드린 견과류들을 하나씩 먹어보니, 평소에 간단하게 꺼내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고요. 한국에서 트레이더조 제품을 개인 직구로 구하려면 배송비나 보관 문제 때문에 선뜻 주문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요. 오늘 소개한 제품들은 대부분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크기도 크지 않아서, 한국에 계신 이웃님들도 관심이 있으실 것 같아요.
혹시 오늘 소개해 드린 견과류 중에서
“이건 한번 먹어보고 싶다!”
하는 제품이 있으셨나요?특히 어떤 제품이 가장 궁금하신지 댓글로 편하게 알려주세요. 이웃님들이 어떤 제품을 좋아하시는지 저도 궁금하거든요.
그리고 만약 이런 트레이더조 견과류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다면, 나중에 뉴욕에서 제가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한국에 계신 이웃님들께 보내드릴 수 있는 방법도 한번 고민해 볼게요. 아직은 정말 아이디어 단계랍니다.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제품이나 직접 먹어보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앞으로 트조에 갈 때 저도 참고해서 하나씩 찾아볼게요.
오늘도 뉴욕 특파원 피버의 글 읽으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다음에도 뉴욕 매장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트조템들 가지고 찾아올게요!그럼 저는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뉴욕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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