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을의 맛! 품절주의 트레이더조(Trader Joe's) 가을 한정판 펌킨 필수 쇼핑템 추천 3선
- 핵심 스펙: 100% USDA 오가닉, 무설탕(Zero Sugar), 저칼로리
- 칼로리: 1/2 컵(122g)당 40 kcal
- 원재료(Ingredients): Organic Pumpkin (유기농 호박 100% 끝!)
- 피버's 찐 후기: 가을만 되면 괜히 호박 들어간 음식이 생각나지 않으세요? 저는 날씨가 쌀쌀해지면 호박 수프나 호박 머핀 같은 게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럴 때 냉장고에 하나 넣어두면 이것저것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 이건 100% 호박으로 만든 퓨레라서 성분표가 아주 간단한 편이에요. 저는 따로 설탕을 넣지 않고 호박 자체의 은은한 단맛을 살려서 사용하는 걸 좋아해요.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제로칼로리 시즈닝을 살짝 넣고 끓이면 간단하게 호박 수프를 만들 수 있고, 오트밀이나 머핀 같은 베이킹을 할 때 반죽에 넣어도 좋아요. 호박이 들어가면 색도 예쁘고 은은한 호박 향이 나서 가을 분위기가 제대로 나더라고요.
저는 특히 주말 아침에 호박 퓨레를 활용해서 간단하게 브런치를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해요. 한 번 사두면 수프부터 베이킹까지 생각보다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어서, 가을에 트레이더조에 가면 한 번씩 찾아보게 되는 제품이랍니다.
- 핵심 스펙: 카페인 프리(Caffeine Free), 천연 허브티
- 칼로리: 1티백당 0 kcal
- 원재료(Ingredients): Rooibos(루이보스), Natural pumpkin spice flavor(천연 펌킨 스파이스 향), Cinnamon(시나몬), Nutmeg(너트메그), Cloves(정향).
피버's 찐 후기: 요즘 뉴욕도 저녁이면 제법 쌀쌀해졌어요. 저는 이런 날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따뜻한 차 한 잔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그럴 때 요즘 제가 자주 마시는 차가 바로 이 제품이에요. 루이보스 베이스라 카페인이 없는 차이고, 시나몬과 넛맥 같은 향신료가 블렌딩되어 있어서 티백을 우려내면 은은한 가을 향이 느껴져요. 저는 이 차를 마시면 따뜻한 펌킨 파이가 괜히 생각나더라고요.설탕이 들어간 차는 아닌데도 향 때문인지 은은하게 달콤한 느낌이 있어서, 저녁에 따뜻한 음료가 생각날 때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어요. 특히 자기 전에 커피 대신 따뜻한 걸 마시고 싶을 때 손이 가더라고요.그냥 따뜻하게 마셔도 맛있지만, 저는 가끔 아몬드 밀크를 조금 넣어서 밀크티처럼 마시기도 해요. 그러면 좀 더 부드럽고 고소해져서 또 다른 느낌이에요.
쌀쌀한 가을 저녁, 따뜻한 차 한 잔 놓고 잠깐 쉬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차예요. 저는 요즘 이 차 한 잔 마시면서 하루를 천천히 마무리하는 시간이 은근히 좋답니다. ☕️🍂
- 주요 특징: USDA 오가닉 및 글루텐 프리(Gluten-Free) 인증, 호박 원물과 씨앗 함유 (1회 제공량 28g당 140 kcal)
- 원재료명(Ingredients): Organic ground white corn, Organic pumpkin, Organic sunflower oil, Organic pumpkin seeds, Sea salt (유기농 백옥수수 가루에 유기농 호박, 해바라기유, 유기농 아마씨와 아마씨드, 천일염으로 맛을 낸 성분입니다.)
- 성분 한 줄 가이드 (Ground White Corn Base): 정제 밀가루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거친 입자의 유기농 통옥수수를 곱게 갈아 베이스로 사용하여, 고소한 식감을 살리고 소화율을 높였습니다.
피버's 찐 후기: 가을이 되면 트레이더조에 호박맛 제품들이 하나둘씩 나오잖아요. 🎃 그중에서 저는 이 스낵도 꽤 재미있게 먹어봤어요. 옥수수 반죽에 호박과 호박씨가 들어 있어서 일반적인 과자와는 조금 다른 맛과 식감이 느껴지더라고요.한입 먹으면 바삭하면서 호박씨가 오독오독 씹히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와요. 호박 특유의 은은한 단맛도 살짝 느껴져서 생각보다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저는 늦은 저녁에 넷플릭스 보면서 뭔가 바삭한 게 먹고 싶을 때 꺼내 먹기도 해요.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탄산수 한 잔 곁들이면 나름 집에서 즐기는 간식 시간이 되더라고요.그리고 이건 살사나 과카몰리와도 잘 어울려요. 저는 과카몰리를 조금 올려 먹어봤는데, 바삭한 스낵과 부드러운 과카몰리가 같이 씹히니까 또 다른 맛이었어요.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호박맛 간식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런 계절 한정 제품은 보이면 괜히 하나씩 맛보고 싶어지는 편이라, 이번에도 재미있게 먹었답니다.
가을이 되면 트레이더조에도 펌킨 제품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이런 시즌 제품들은 판매 기간이 길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매장에서 보이면 괜히 한 번 더 눈길이 가더라고요. 🎃
특히 오늘 소개해 드린 제품들은 크기가 크지 않고 상온 보관이 가능한 것들이 많아서 한국에 계신 이웃님들도 관심이 있으실 것 같아요.
혹시 오늘 소개해 드린 펌킨 시리즈 중에서
“이번 가을에는 이거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하는 제품이 있으셨나요?저도 글을 쓰면서 다시 보니 하나씩 다 맛보고 싶어지더라고요. 만약 한국에 계신 이웃님들 중에서 트레이더조 시즌 제품을 직접 받아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다면, 나중에 뉴욕에서 제가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보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한번 고민해 볼게요.
아직은 정말 아이디어 단계예요. 관심 있으신 제품이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알려주세요. 여러분이 어떤 제품을 궁금해하시는지 저도 참고해 볼게요.
오늘도 뉴욕 특파원 피버의 글 읽으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트조 펌킨 제품들과 함께 맛있는 계절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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