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공기 혁명! 트레이더조(Trader Joe's) 탄수화물 걱정 없는 다이어트 가성비 대체 밥 추천 3선
지난번 소개해 드린 가성비 좋은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글에 이웃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저도 참 반가웠어요. 댓글을 보면서 다이어트 식단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식단 관리를 꽤 잘하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따끈한 밥 한 숟가락 먹고 싶다!” 하는 때가 오잖아요. 특히 우리 한국 사람에게 밥은 그냥 음식이 아니라서 그런지, 아무리 식단 관리를 해도 밥 생각을 완전히 떨쳐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여기에 지난번에 대박 추천해 드린 상큼 매콤한 [오가닉 틱 앤 청키 살사] 소스를 가볍게 곁들이거나, 노릇하게 구워낸 고단백 [브레디드 치킨 텐더]를 가니쉬로 얹어주면 단 5분 만에 살 안 찌는 든든한 한 끼 밥상이 뚝딱 완성됩니다. 제품명 전체에 공식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함께 확인해 보세요!
1. 유기농 컬리플라워 라이스 (Organic Riced Cauliflower)
- 주요 특징: 100% USDA 유기농 인증, 탄수화물 제로 수준의 채소 밥, 낱개 소포장으로 보관이 편리한 냉동 제품 (1컵 85g당 단 20 kcal 내외)
- 원재료명(Ingredients): Organic Cauliflower(유기농 컬리플라워 100%. 소금이나 오일 등 다른 첨가물 절대 없이 완전히 똑 떨어지는 순수 채소 성분입니다.)
- 성분 한 줄 가이드 (Riced Cauliflower): 하얀 컬리플라워 채소 원물을 쌀알 크기로 잘게 다져낸 대체 밥입니다. 일반 쌀밥에 비해 칼로리와 탄수화물 함량이 거의 없어 혈당 관리에 탁월하며, 풍부한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꽉 채워줍니다.
피버's 찐 후기: 저는 마음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제일 먼저 밀가루와 탄수화물부터 줄이는 편이에요. 그런데 막상 밥이나 면을 줄이려고 하면 며칠 지나지 않아 볶음밥이나 비빔밥이 그렇게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 제품은 다이어트할 때 냉동실에 하나쯤 넣어두면 꽤 유용하게 먹을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처음에는 채소를 잘게 다져 놓은 거라 “과연 밥처럼 먹을 수 있을까?” 싶었어요. 그런데 몇 번 먹어보면서 저만의 조리법을 찾으니 생각보다 훨씬 괜찮더라고요.봉지를 열어보면 납작하고 고슬고슬한 쌀알 같은 모양인데, 저는 마른 팬에 넣고 수분을 날리듯 충분히 볶아주는 편이에요. 살짝 노릇하게 구워지면 처음 먹었을 때보다 식감이 훨씬 좋아져요.
여기에 지난번 소개해 드린 [레몬 풍미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고 집에 있는 야채를 함께 볶아주면 간단하게 볶음밥처럼 즐길 수 있어요.특히 주말 저녁에 매콤한 비빔밥이나 볶음밥이 갑자기 너무 먹고 싶은 날 있잖아요. 저는 그럴 때 이걸 꺼내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조금씩 넣어 볶아 먹어요.
- 주요 특징: USDA 유기농 인증 완료, 옥수수·완두콩·참기름이 가미된 아시안 스타일 간편식, 초고속 5분 요리 (1컵 115g당 약 50 kcal)
- 원재료명(Ingredients): Organic Cauliflower(유기농 컬리플라워), Organic Tamari Soy Sauce(유기농 타마리 간장), Organic Corn(유기농 옥수수), Organic Peas(유기농 완두콩), Organic Sesame Oil(유기농 참기름)
- 성분 한 줄 가이드 (Tamari Soy Sauce & Sesame Oil): 밀가루 글루텐이 없는 유기농 타마리 간장과 고소한 천연 참기름으로 자연스럽게 맛을 내어, 인공 조미료(MSG) 없이도 깊은 감칠맛과 풍미를 구현해 냈습니다.
피버's 찐 후기:제가 바쁜 아침, 등교 전 아이들 아침 식사를 챙겨야 할 때나 퇴근 후 너무 귀찮아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 자주 꺼내 먹는 냉동식품이에요. 5분 정도면 한 끼가 금방 준비돼서 요즘처럼 바쁜 날에는 정말 편하더라고요.컬리플라워 라이스에 유기농 야채와 짭조름한 간장 베이스 양념이 들어 있어서 따로 간을 많이 할 필요도 없어요. 저는 물론이고 아이들도 생각보다 잘 먹어서 냉동실에 하나씩 넣어두면 마음이 든든해요.프라이팬에 슥슥 볶아내면 은은하게 참기름 향이 올라오는데, 이 냄새가 정말 좋아요. 볶고 있는 동안 아이들이 “뭐 해?” 하고 주방으로 찾아올 정도랍니다.다이어트 중에 가끔 중국집 볶음밥이 생각나는 날 있잖아요. 저는 그럴 때 이 볶음밥을 프라이팬에 살짝 노릇하게 볶아서 탄산수와 함께 먹어요. 뭔가 볶음밥을 제대로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더라고요.꼭 볶음밥으로만 먹을 필요도 없어요. 저는 닭가슴살이나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먹기도 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한 끼 준비하기도 훨씬 간단해요.
냉동식품이라고 해서 매번 똑같이 먹기보다는 집에 있는 계란이나 닭가슴살, 아보카도 같은 재료를 조금씩 더해주면 나름대로 여러 가지 조합으로 즐길 수 있어요.저는 아이들 식사 챙기기 귀찮은 날 특히 유용하게 잘 먹고 있답니다.
- 주요 특징: 100% 야자수 속살 사용, 정제 밀가루 및 전분 제로, 파격적인 초저탄수화물 대체 밥 (1회 제공량 75g당 단 20 kcal)
- 원재료명(Ingredients): Hearts of Palm(야자수 하트/종려죽순 100%. 소금이나 오일 등 다른 첨가물 단 1g도 없이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 성분입니다.)
- 성분 한 줄 가이드 (Hearts of Palm Riced): 야자수 나무의 가장 부드러운 속살만을 쌀알 모양으로 컷팅해 낸 웰빙 식재료입니다. 탄수화물과 당류 함량이 제로에 가까워 혈당 스파이크를 완벽하게 차단해 줍니다.
피버's 찐 후기:처음 먹어보고 저는 정말 “이거 쌀밥 아니야?” 했어요.그런데 자세히 보니 쌀이 아니라 야자수 속살로 만든 제품이더라고요. 😄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나 단백질 음식만 계속 먹다 보면 가끔은 밥다운 밥이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저도 그럴 때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아쉬움을 조금 덜어주는 느낌이었어요.야자수 속살 특유의 은은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이 있어서 일반 밥과는 확실히 다르지만, 씹는 재미가 있어요. 처음에는 밥이라고 생각하고 먹었다가 식감이 달라서 조금 신기했답니다.먹는 방법도 간단해요.물에 가볍게 헹군 다음 팬에 살짝 볶아도 되고,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어도 됩니다. 바쁜 아침이나 점심에 준비하기에는 꽤 편한 편이에요.저는 아침에 노릇하게 구운 식빵 위에 야자수 밥을 올리고, 으깬 아보카도를 곁들여 먹어봤어요. 여기에 지난번 소개해 드렸던 알싸한 오가닉 디종 머스터드 소스를 조금 넣어 비벼 먹어도 잘 어울렸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다른 재료와 함께 먹었을 때 훨씬 맛있더라고요.다이어트 중에 매번 똑같은 음식만 먹는 게 지겨웠다면, 한 번쯤 이런 제품을 식단에 넣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특히 아침이나 점심처럼 간단하게 한 끼를 준비하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었어요.저는 다음에는 계란이나 닭가슴살을 곁들여서 한 끼 식사로 먹어보려고요. 😊
오늘 소개해 드린 저탄수 대체 밥과 컬리플라워 라이스 제품들을 정리해 보니, 다이어트하면서 “밥 대신 뭘 먹지?” 고민할 때 활용하기 좋은 제품들이 꽤 많더라고요.
특히 한국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제품들도 있어서, 미국 마트에서는 어떤 식재료들이 판매되고 있는지 궁금하셨던 이웃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한국에 계신 이웃님들도 미국 여행이나 유학 등으로 뉴욕에 오실 기회가 있다면, 트레이더조에 들러서 오늘 소개해 드린 제품들을 한번 구경해 보세요. 미국 마트에는 생각보다 재미있는 제품들이 정말 많답니다. 그리고 댓글을 보다 보면 가끔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나요?” “이 제품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하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아직은 계획만 살짝 생각해 보는 단계지만, 앞으로 반응이 좋다면 뉴욕에서 직접 먹어보고 괜찮았던 트레이더조 제품들을 소개하는 방법도 한번 고민해 볼게요.오늘 소개한 제품 중에서 “이건 한번 먹어보고 싶다!” 하는 제품이 있으셨나요?
댓글로 편하게 알려주세요.여러분이 남겨주시는 의견을 다음 제품을 고를 때도 참고해 볼게요.
오늘도 뉴욕 특파원 피버의 글 읽으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이나 공감으로 편하게 흔적 남겨주세요.
저도 여러분의 반응 보면서 다음에는 어떤 트레이더조 제품을 소개할지 열심히 찾아볼게요!그럼 저는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뉴욕 바~이! 👋🇺🇸
오늘도 맛있는 한 끼와 함께 든든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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